안녕하세요 고객님   2017/08/21
- 관리자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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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우선 저희 700beer 당감점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아울러
고객님의 소중한 시간에 불편을 드려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객님께서 보셨던 컵세척부분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자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컵의 특징상 얇고 길게 제작된 컵을 세척하기에
다소 불편사항이 우려되어 이에 전용으로 세척할 수 있는
스펄보이(자동컵세척기)라는 기계를 사용하여 세척하고 있습니다.

세제가 들어가 있는 통이라 말씀하신 곳에는 내부적으로 잔의 안밖으로
세척이 용이하도록 전용세척 솔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물론 세제 또한 컵세정을 위한 전용세제를 사용함으로 맥주의
향이나‚ 부패물을 더욱 위생적으로 살균시키는 제품이며 세척방법은
기기안에 컵을 넣어 상하로 반복하고 다시 헹굼통에 넣게 되면
자동세척이 완료 됨으로써 고객님께서 보셨던 부분이 맞습니다.

하지만 더욱 세척에 있어 기기가 닿지 않는 부분까지 면밀히 위생에
신경쓰지 못한점 거듭 사과드리며‚ 고객님의 소중한 고견에 미흡한
대처상황 또한 개선 되도록 당 매장에 전달하여 더욱이 위생에 신경쓰는
매장이 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건강유념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당감점고객(guest) 님의 질문입니다.
며칠전에 자주 들리는 당감점으로 가서 맥주를 마셨습니다.
일행들과 즐겁게 담소를 나누며 맥주를 마시던 중에 맥주잔을 세척하는 과정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거품이 가득한 세제가 있는 통에 맥주잔을 한번 넣었다 빼고는 옆에 놓여있는 통에 다시 그냥 한번 넣었다 빼고는 닦아서 바로 손님 테이블로 나오더라구요.
수세미는 아예 사용하지도 않고 손으로나마 문지르는 것조차 없이 그냥 물에 넣었다 빼는 것으로 세척이 끝이었습니다.
그것도 거품 가득한 세제물에 말입니다.
지금껏 내가 세제 덩어리 잔에 맥주를 마셨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비위가 상하네요.
알바여학생을 살짝 불러서 학생 잘못은 아닐거고 책임자가 그렇게 시켜서 했겠지만 세척과정을 봤다고 깨끗이 씻어줄 것을 요구하니까 맥주를 새로 바꿔주면 되겠냐고 하더라구요.
우리는 그런 건 필요없고 세척과정만 시정해달라고 아주 정중히 부탁했습니다.
그렇게 정중하게 부탁을 했는데도 전혀 시정이 되지 않고 계속 같은 방법으로 세척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점장님을 불러서 다시 말씀드렸더니 원래는 깨끗이 하는데 알바생들이 바빠서 그렇게 한 것 같다고 알바생 핑계를 대더니 시정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손님을 기만해도 정도가 있지 시정하겠다고 해놓고는 저희 보란듯이 알바생은 물론이고 점장도 다시 거품물에 그대로 담그고는 끝이더라구요.
저희는 그래도 예의를 지켜서 영업에 방해되지 않도록 다른 손님들이 모르게 아주 조용히 살짝 이야기를 했는데도 이렇게 손님일 무시하는 태도는 너무 어의가 없네요.
다른 사람들처럼 소리를 지르고 영업장을 시끄럽게 소란을 피웠어야지 시정하는 흉내라도 냈을까요?
불쾌한 마음에 계산을 하고 조용히 나오긴 했지만 점장이라는 분의 태도가 생각할 수록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동안 자주 가던 곳에 대한 실망과 함께 손님을 기만하는 점장의 태도와 비위생적인 운영형태는 시정되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비위생적인 운영이 모든 700비어의 문제가 아닐 것이며 단지 당감점만의 문제이길 바랍니다.
본사에서는 가맹점들의 위생교육과 함께 친절교육까지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700비어에 가지고 있던 좋은 이미지가 당감점의 태도로 실망감이 큽니다.
그리고 고객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조차 갖추고 있지 않은 점장의 테도는 교육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꼭 시정 부탁드립니다!!!
PyeongChang will host the XXIII Olympic Winter Gam
부산 당감점 위생상태를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