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 생맥주 ‘맥스 드래프트’ 첫 수출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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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100% 보리로 만든 생맥주 ‘맥스드래프트(사진)’를 이달부터는 중국 상하이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하이트맥주㈜(대표 이장규)는 엑스포로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중국 상하이에 생맥주 맥스드래프트를 수출한다. 하이트맥주는 지난 2일 첫 수출물량 300통(20ℓ)을 선적했다. 생맥주인 맥스드래프트가 해외에 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맥스드래프트는 5월 중 오픈 예정인 국내 생맥주 프랜차이즈 ‘700 beer’ (대표 백성미) 상하이 1호점에 독점 공급될 예정이다. 하이트맥주는 중국 현지인뿐만 아니라 엑스포로 상하이를 방문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도 맥스드래프트를 알릴 수 있게 됐다. 

맥스드래프트에는 생맥주 본연의 맛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친환경 올 스테인레스 생맥주 통과 선진국형 기자재가 사용된다. 100% 재활용이 가능한 올 스테인레스 통은 높은 열전도율로 인해 강력한 쿨링 기능과 가벼운 무게감이 특징이다. 

2007년 10월 출시된 맥스드래프트는 100% 보리맥주만의 풍부한 맛과 선진국형 기자재 사용 등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국내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00년 6095상자(500㎖ 20병)로 중국에 첫 수출을 시작한 하이트맥주는 2007년 현지법인 ‘북경진로해특주업유한공사’을 설립하며 중국진출을 본격화했다. 수출량도 지난해  17만3718상자를 기록‚ 10년간 30배에 육박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하이트맥주 관계자는 “맥스드래프트 수출은 현지 프랜차이즈 판매를 통해 유흥시장을 직접 공략함으로써 수출 채널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월드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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